김원효,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 “쓰레기 같은 인간들”(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원효가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했다.

8일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꺼면 애 낳지마”라는 글과 함께 기사 하나를 캡처해 올렸다.

공개한 기사에는 경남 창녕에서 9세 여아가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 의해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학대를 당해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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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커다란 멍이 들고 손가락에 화상을 입은 A양을 한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A양은 아동 기관의 보호를 받으며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원효는 “아침부터 열받네... 휴.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김원효는 웹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에 출연한다.

▲ 다음은 김원효 글 전문.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꺼면 애 낳지 마.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워밍업 귓방망이 5만대+코피나면 5만대 추가+실비보험없이 죽기일보직전까지 맞는다.

아놔. 아침부터 열받네...휴.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 내 자식 니 자식 남의 자식 개 자식 소 자식 고양이 자식 말 자식 다 소중함.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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