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 송승헌과 아슬아슬 썸 기류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가 아슬아슬한 썸 기류로 설렘을 전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9, 10회에서는 서지혜(우도희 역)가 송승헌(김해경 역)과 달달한 케미로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했다.

서지혜는 기적적으로 다시 만난 김해경(송승헌 분)에게 디너 메이트를 제안하며 아슬아슬한 썸 기류를 이어나가는 우도희(서지혜 분)로 몰입해 시선을 끌었다. 술기운에 중심을 잃고 김해경에 안겨 그를 심쿵하게 만드는가 하면, 계속 핸드폰을 확인하며 연락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입을 높였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가 아슬아슬한 썸 기류로 설렘을 전파했다. 사진=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가 아슬아슬한 썸 기류로 설렘을 전파했다. 사진=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
그녀는 김해경의 연락에 칼같이 답장을 보내며 싱글벙글해하고, 술친구가 된 키에누(박호산 분)에게 “아무것도 몰라도...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잖아요”라고 김해경을 향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극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먹방은 서지혜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삼겹살집에서의 식사 자리에서 완벽한 고기 쌈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유발했다. 서지혜는 이 장면에서 온갖 재료를 층층이 쌓아올린 고기쌈을 양볼에 가득 문 채 먹음직스러운 먹방 연기로 친근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김해경이 잠시 자리를 비워 혼자가 된 우도희의 씁쓸한 마음을 취중진담으로 표현한 순간은 공감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 툭툭 쏘아붙이는 태도로 섭섭한 우도희의 마음을 내비치며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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