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혁이 속한 엠투엠은 지난 2004년 1집 앨범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 ‘사랑한다 말해줘’ '세 글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3인조 그룹이였다.
멤버 교체를 거쳐 현재 홀로 엠투엠 멤버로 활동 중인 손준혁은 가수는 물론 제작자로도 활동 해 왔다.
엠투엠 손준혁이 화제다.사진=손준혁 SNS
특히 엠투엠은 전성기 당시 전속 계약 만료로 5년 만에 해체 할 당시 손준혁은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소속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질타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마음대로 탈퇴 시키더니 마음대로 해체 시키는 너희는 참 xxx다" "지금까지 내가 거기에 몸담아 왔다는 게 부끄럽기까지 하네”라는 짧은 글을 적은 뒤 “두고 보자”며 경고의 글을 남겨 팬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한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손준혁은 "10년 동안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엠투엠 활동 당시 보이스를 많이 없애려고 했다"며 근황을 밝혔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