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지금과 같은 시기에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조심스럽게 저의 소식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늘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저를 아껴주는 남자친구와 다음달 7월에 결혼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기상캐스터 전소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전소영 인스타그램
그는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앞으로도 저는 sbs 기상캐스터로서도, 박사 과정생으로서도, 그리고 유튜버로서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전소영은 오는 7월 18일 오후 서울의 모 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대학병원 의사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전소영이 7월 18일 결혼한다. 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써드마인드, 아이테오, 미즈노블, 스플렌디노, 서담하, 정민경스타일리스트, 마인모리
이하 기상캐스터 전소영 결혼 소감 전문.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지금과 같은 시기에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조심스럽게 저의 소식을 전합니다. 늘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저를 아껴주는 남자친구와 다음달 7월에 결혼합니다.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앞으로도 저는 sbs 기상캐스터로서도, 박사 과정생으로서도, 그리고 유튜버로서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