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공개한 신곡 ‘오래된 영화’는 첫사랑의 기억처럼 이미 지나간 일들이 되어버린 모든 것들의 노래이자, 따뜻한 기억으로 지금까지 우리를 살게 하는 모든 추억들이 담겨있다.
라디 블로그 시작 사진=리얼콜라보
특히 첫사랑을 소환하는 서정적인 가사는 기본, 라디만의 고품격 감성이 듣는 이들을 사로잡으며 청량 힐링송 ‘Open It Up’(오픈 잇 업)과는 또 다른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다.
새 노래로 고품격 감성을 선사한 라디는 2020년 열일도 예고했다. 다양한 음악 색깔을 전할 것을 약속한 건 물론, 꾸준한 블로그 업로드로 숨겨놓았던 친근미를 맘껏 대방출할 계획이다.
최근 블로그를 통해 라디는 무대 위 공연과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디는 “한해도 빠짐없이 크고 작은 공연을 해왔다. 사실 올해도 이맘때 즈음에 공연을 기획 중이었다”며 “공연하고 싶다. 무대 위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고 마음 속 이야기도 전했다.
‘Open It Up’을 시작으로 ‘오래된 영화’ 그리고 열심히 준비 중인 정규앨범 등 좀 더 친숙한 모습을 오픈할 라디는 새 앨범 준비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을 이어간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