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관태 PD는 캐스팅 부분에 대해 “초반에 섭외를 생각했을 때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출연진들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꾸려 나가야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식벤져스’ 김관태 PD가 출연진들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사진=올리브
이어 “기본적으로 환경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들로 컨택했다. 처음에 딱 꽂힌 사람이 봉태규였다. 미팅을 해봤더니 환경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가치 소비를 하려는 부분에 있어서 문가영, 문빈이 주체적인 입장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촬영을 해봤더니 주체 의식이 너무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가영의 경우, 영업을 하는데 카메라 어디 갔지 찾고 있으면 숨어서 뭔가를 정리하고 있고 그런 모습들이 너무 괜찮더라. 몰래 몰래 신경 쓰면서 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