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율 “대중에 보여주고 싶은 모습? 바로 댕청미!” [MK★사소한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배우 강율은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V오리지널 ‘일진에게 찍혔을 때’로 대중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신예다. 지현호로 분한 그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 생겨나는 오해와 갈등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고3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강율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배우 강율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강율 인스타그램
배우 강율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강율 인스타그램
Q. 이름이 의미는요? 강율, 진주 강에 빛날 율. 의미는 크게 없다. 예명인데 어릴 때부터 외자가 너무 갖고 싶었다. 배우라고 하면서 예명을 만들게 됐는데 어머니가 예쁘다고 지어주셨다. Q. 나의 강점을 소개해주세요. 멘탈이 강하다. Q. 쉴 때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강아지랑 시간을 보낸다. 운동하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넷플릭스에 빠져 살고 있다. Q. 취미가 어떻게 돼요? 양궁. Q. 좋아하는 색상은? 오렌지 Q. 최근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KCM의 ‘버릇처럼 셋을 센다’ Q. 나만의 시크릿(신체 비밀 등)이 있다면? 없다. Q. 최근 즐겨먹은 음식은 뭘까요?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음식은 햄버거. Q. 싫어하는 음식은요? 삭힌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Q. 점심 메뉴는 뭐였나요? 햄버거 Q. 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조정석, 서현진, 공효진. Q.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는? 강아지, 율무 사료랑, 칼
배우 강율이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강율 인스타그램
배우 강율이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강율 인스타그램
Q.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예요? 운동 끝나고 샤워할 때 Q. 전생이 있다고 한다면, 뭐였을 것 같으세요? 부잣집 도련님(하고 싶다) Q. 자신을 동물로 대표한다면 어떤 동물을 꼽고 싶으세요? 대형견, 허스키나 등등 Q.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항상 명확하다. 진짜 까맣다. Q. 강율의 2% 부족한 단점을 고백하자면? 얼굴이 작은 편이라는 소리를 듣는 반면에 귀가 상대적으로 작다.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 매일 드는 생각이 있다. 음식을 가장 못 고른다. 뭐먹지? Q. 삶의 만족도는? 중간? Q. OO 덕분에 세상 살 맛 난다!의 OO은? 스쿠터. 날이 좋을 때 스쿠터를 타면 좋다. Q. 나만의 피부 관리법은? 안한다. Q. 혹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댕청미
배우 강율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강율 인스타그램
배우 강율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강율 인스타그램
Q. 노래방 18번은 뭘까요? 아버지도 좋아하시는 노래다.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Q. 어떤 계절을 좋아해요? 여름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운동으로 푼다.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혀 낼름 거리는 거. Q. 나중에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의 한 가지는? 만약에 자식이 생긴다면 꼭 비밀의 방이 있는 집. 제 로망이다. Q. 요즘 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는 하는 건 무엇인가요? 율무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지금 해왔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고 싶다. 좀 더 나은 배우의 길로 갈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조그만 아지트 같은 음식점을 차린 채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을까..하하 Q. 나의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나요? 댕청미 Q.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이 있다면? ‘나 혼자 산다’ !! Q. 연기를 하면서 꼭 만나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서현진. 한번 만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단역이었다. 비중이 있는 역할로 만나 호흡 맞춰 보고 싶다! Q. ‘배우 강율’만의 색깔은 어떤 색일까요? 파스텔 오렌지.
배우 강율이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강율 인스타그램
배우 강율이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강율 인스타그램
Q. 강율에게 ‘연기’란? 자유 Q. 강율에게 ‘일진에게 찍혔을 때’란? 상장 Q.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시즌1이 끝났을 때는 팬들이 순간 반짝 좋아해주고 반짝 빠져나간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시즌2가 되니 찐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 당장 정해진 작품은 없지만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보답할 수 있도록 자주 비춰질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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