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을 친구로, 또 오랜 세월을 연인으로 지내온 사랑이 있다. 그 친구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해 당황하고 섭섭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소식을 가벼운 마음으로 전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 늦게 밝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혼 준비 중 많은 악플을 받게 됐고, 이런 이유에서 “나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이야기들과 비방이 닿게 됐다. 이러한 일들 가운데 몸과 마음이 지쳐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경준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해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합류할 것이라고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