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 발매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하는 ‘Dynamite’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이며,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왓 어 맨 가타 두?(What A Man Gotta Do?)', 헤일리 스타인펠드(Hailee Steinfeld)의 '아이 러브 유스(I Love You's)'를 만든 뮤지션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 제시카 아곰바르(Jessica Agombar)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Dynamite’를 통해 처음으로 영어로 곡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뷔는 데뷔 이래 처음 영어로 곡을 소화하는 점에 대해 “‘다이너마이트’를 저희가 처음 받았을 때 모든 멤버들이 다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듣고만 있어도 신이 나고 가이드 녹음을 할 때 영어 가사가 멜로디에 더 잘 붙고 조금 다른 새로운 느낌도 들었다. 곡과 멜로디 생각했을 때 영어로 부르는 게 더 어울리겠구나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이홉도 “처음 데모를 들었을 때 느낌이 너무 좋았다. 녹음할 때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났다. 그 기분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며 영어로 곡을 소화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