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한나 치어리더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여름.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물놀이를 즐기다 순간을 포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는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물놀이 마음껏 하고 싶다..다들 마스크 필수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한나는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친형에게 198억 손해배상 청구 관심↑
▶ 다니엘 방출, 민지 불투명…3년만에 깨진 뉴진스
▶ 효민, 시선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S라인 옆태
▶ 박하선 하영 한지은, 아찔한 노출 드레스 자태
▶ 손흥민 유로파 우승 2025 세계축구 8대 기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