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우다사3’ 김선경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김선경, 이지훈이 가상 커플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김선경은 “우리 지훈이는 결혼에 대한 환상이 클 텐데”라며 인사했다. 이후 이지훈은 공개 연애를 했지만 실패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우다사3’ 김선경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우다사3’ 캡쳐 이를 들은 김선경은 “누나는 (결혼) 경험이 있잖아”라며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상처가 있으니까 아예 포기했어”라며 “난 (이혼 이후)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본의 아니게 생겼다. 오래됐다. 12~13년 됐다.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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