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의 제주도 밥상 요리 과정이 공개된다.
지난 8월 배우 박병은은 ‘온앤오프’에 출연해 당시 함께한 출연진들에게 직접 잡은 한치와 갈치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방송 출연 후 그는 그 약속을 지켜 한치와 갈치를 출연진들에게 보내주었고, 이를 받은 성시경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요리를 시작한다.
가수 성시경이 제주의 맛을 담은 요리를 완성시킨다. 사진=tvN
신중하게 메뉴를 고민하던 성시경은 갈칫국과 한치삼겹볶음에 도전한다. 제주도 토속 음식인 갈칫국은 처음 만들어 본다고 밝힌 성시경은 말과 달리 뚝딱뚝딱 요리를 이어 나가며 ‘성식(食)영’의 진가를 발휘한다.
갈칫국의 매력에 푹 빠져 직접 요리하고 맛을 본 성시경은 지금껏 자신이 요리한 수많은 음식 중 갈칫국이 최고의 맛이라고 손꼽아 군침을 돌게 만든다. 또한 그는 한치삼겹볶음 속 싱싱한 한치의 식감에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배불리 제주 한상을 먹은 성시경은 신선한 갈치와 한치를 제공한 박병은을 응원하며 그의 열혈팬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6년 차 국제 커플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의 일상과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맹활약 중인 17년 차 배우 장희진의 허당미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