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버지는 진짜 군대를 가려면 한국 군대를 가라고 했고 이에 이근 대위는 한국으로 와서 입대를 하게 됐다.
그는 “장교로 임관했던 날 선서를 했다. 선서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고 평생 나라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날이 처음으로 나에게 나라가 생긴 날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선서를 하면서 ‘아, 나한테도 나라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다”고 언급해 뭉클함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