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측 “팬들에 스케줄 질서 부탁…어길시 제지·카메라 압수”(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측이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건넸다.

22일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비공개 스케줄 안전 문제 및 질서 관련 안내드립니다”라며 플로버(팬클럽)에게 글을 올렸다.

공개 스케줄이 아닌 장소에 출입 및 사진, 동영상 촬영하는 행위와 아티스트에게 직접 선물 및 편지를 전달하는 행위, 아티스트의 통행을 막거나 무리하게 촬영을 진행하여 피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룹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측이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건넸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측이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건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소속사 관계자의 제지와 함께 카메라 압수 및 데이터 삭제 조치가 취해질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기 파손 및 분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프로미스나인 스케줄 질서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프로미스나인(fromis_9)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플로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비공개 스케줄 안전 문제 및 질서 관련 안내드립니다.

- 공개 스케줄이 아닌 장소에 출입 및 사진, 동영상 촬영하는 행위 금지

- 아티스트에게 직접 선물 및 편지를 전달하는 행위 금지

- 아티스트의 통행을 막거나 무리하게 촬영을 진행하여 피해를 주는 행위 금지

*플로버 여러분들이 참여 가능한 일정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안내해 드리고 있으며, 그 외에 방송 전까지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은 경우 방송사(주최) 측의 요청으로 인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스케줄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지 이후 안전을 위협하거나 지나친 침해라고 판단되는 경우 이후 프로미스나인과 관련된 모든 스케줄 및 행사에 참여 불가하며, 소속사 관계자의 제지와 함께 카메라 압수 및 데이터 삭제 조치가 취해질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기 파손 및 분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와 플로버 여러분들의 안전 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 훼손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프로미스나인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플로버 여러분들께서는 성숙한 팬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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