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 카이 “점점 흑화하는 마크…커가는 모습 보기 좋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uperM(슈퍼엠)이 활동 1년 후 서로에 대해 깨달은 점을 밝혔다.

25일 오전 슈퍼엠(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의 정규 1집 ‘Super One’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먼저 마크는 “카이 형이 너무 웃기다. 유머가 뭔지 깨달았다. 카이 형은 웃긴 말을 하는데 진지한 표정을 하는 게 웃기다. 그런 웃음 코드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웃으면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크 카이 사진=SM엔터테인먼트
마크 카이 사진=SM엔터테인먼트
카이는 “마크를 처음 봤을 때 곱슬머리에 염색을 안 한 모습이라서 순수하고 착해보였는데 요새 머리색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 핑크, 빨간 등 강한 색을 하더라. 그러면서 마크가 흑화하는 모습을(보고 있다)”라며 “커가는 모습을 봐서 좋다”라고 화답했다. 태용은 “태민이 형은 활동하면서 느낀 게 멤버들 관찰을 잘한다.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해준다. 옷매무새도 만져주고 섬세하고 멤버들을 잘 챙겨준다. 저를 많이 챙겨주신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태민은 “텐은 고양이 같다. 와서 애교 떨고 쓱 간다. 또 자기만의 생활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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