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돈이 생기는 대로 기부를 다 하고 돈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숙영은 “노후가 불안하지 않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장훈은 “지금이 노후인데, 하나도 불안하지 않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미래에 대해 두려워본 적이 없다. 지금도 통장잔액이 20만원이지만 앞날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또 김장훈은 쉬는 동안 12kg 쪘다가 활동 시작하면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아는 동생의 도움으로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의 연애 경험에 대해서는 “사랑해본 적이 10년도 더 됐다. 내가 끊은 것이 아니라 ‘피동사’ 끊김을 당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