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딘딘, 대역죄인 등극? 제작진에 ‘애걸복걸’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업그레이드된 팀워크를 보여준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특산물 삼국지 진상이오’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멤버들의 단결력이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른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양보 없는 팀 대결을 펼쳤던 멤버들은 이번에는 한 팀이 되어 단체 줄넘기에 도전한다. 특히나 이번 미션의 성공 여부에 따라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특산물을 선물할 수 있게 된다고. 시청자들의 큰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또 번의 기회가 찾아오며 멤버들의 의지를 다잡게 만든다.

‘1박 2일’ 멤버들이 업그레이드된 팀워크를 보여준다. 사진=KBS
‘1박 2일’ 멤버들이 업그레이드된 팀워크를 보여준다. 사진=KBS
하지만 파이팅 넘치는 멤버들의 텐션과 함께 사기가 증진되던 도중 딘딘이 뜻하지 않은 실수로 찬물을 끼얹는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딘딘은 뻔뻔한 태도로 “다시 갈게요!”라며 무마하려 하지만, 충격 받은 멤버들은 할 말을 잃으며 ‘리액션 정지 사태’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졸지에 대역 죄인이 된 딘딘은 제작진을 향해 애절하게 선처를 호소, 다시 한 번 도전 기회를 얻으려 한다. 이에 김종민과 문세윤은 “지금 바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5초에 한 번씩 메시지 보는 친구입니다”라며 딘딘 놀리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해, 과연 이 사태가 어떻게 수습될지 궁금해진다.

모두를 한숨짓게 한 그의 치명적 실수가 무엇일지, 아침에 눈 뜨자마자 200% 단결력을 보여주며 한마음으로 뭉친 ‘1박 2일’ 멤버들의 도전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호기심이 더욱 커진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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