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윤주만, 어린 시절 가정사 고백 후 눈물 “초4 때 父 사기 당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윤주만이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윤주만이 15년차 배우임에도 아직까지 부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주만은 “지금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살림남2’ 윤주만이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살림남2’ 윤주만이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그는 “어렸을 때부터 힘들게 살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니까 90년 그때 아버지가 사기를 당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랑 어머니가 헤어지고 나서 압류가 들어왔다. 가스로 물을 끓여 쓰다가 그 가스마저 끊겨 참고 하다가 찬물로 씻고, 최대한 배고플 때까지 참다가 하루 한 끼를 라면으로 떼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이유에서 윤주만은 “돈이 필요해 일에만 집중했다. 패스트푸드점, 이삿짐센터, 막노동도 하고 학창시절부터 일을 많이 했다”라고 말한 뒤 눈물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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