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와 안성훈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BS FM ‘이가희의 러브레터’에 출연, 흥겨운 라이브와 친근한 입담으로 막바지 추석 연휴를 흥겹게 장식했다.
이날 방송은 추석 특집 메가헤르츠(MHz) 콘서트 ‘의형제 특집’으로 꾸며졌고, 영기와 안성훈은 신명나는 라이브로 오프닝을 열었다.
영기와 안성훈이 명품 라이브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안성훈 공식 SNS
특히 안성훈은 유진표의 ‘천년지기’로, 영기는 정동원, 장민호의 ‘파트너’ 무대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은 라이브 도중 즉석에서 서로의 이름을 넣은 센스 가득 개사 버전으로 우정을 과시하며 청취자의 웃음도 자아냈다.
이어 안성훈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여러분께 안성맞춤”이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연휴 잘 보내셨느냐”며 인사를 전했고, 연휴에도 쉬지 않고 연습을 했다는 영기는 “성훈이와 함께 스케줄을 할 때 많이들 반가워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을 위한 감사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현재 같이 살고 있는 영기와 안성훈은 숙소생활 비하인드를 비롯해 솔직한 입담, 서로에게 바라는 점 등을 이야기하며 애틋한 형제 케미로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곡 ‘동네오빠 (Prod. 플레이사운드)’, ‘공주님 (Prod. 플레이사운드)’을 열창하며 마지막까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흥을 책임졌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