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랑 부부’로 스타가 된 김미화. 하지만 황금기 시절 아픔이 있었다고. 김한국은 “전화로 ‘쓰리랑 부부’를 한 적 있다. 몸이 안 좋았다. 그때 (김미화가)첫아기를 유산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바쁘기도 바빴고 김미화 씨랑 야간업소 일을 하면서 그렇게 무대로 많이 떨어졌다. 손님들이 악수하겠다고 손잡아서 떨어졌다”라고 덧붙였다.
김미화는 “(일의)수레바퀴가 돌고 있었을 때다. ‘쓰리랑 부부’ 인기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였기 때문에 제가 거기서 코너를 안하거나 그러면 국민적인 실망감과 방송국에서도 이거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이 아파도 해야 했고, 부모님이 설사 돌아가셨어도 해야했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