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김미화는 새로운 직업을 얻었다. 한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를 맡은 것. 김미화는 “문화재단의 대표를 맡았는데. 제가 알려진 코미디언으로서 즐거움도 많이 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김미화가 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된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쳐
이어 “저의 사명감 같은 것도 사실은 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미화는 “남편과 함께 알콩달콩 문화 행사로 축제를 열고 작은 마을 안에서의 행사지만 계속해서 열면서 문화를 어떻게 시민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나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이 그 문화재단의 대표가 된다면 조금 더 바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근데 가 보니까 할 일이 너무 많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