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는 “내 성격이 매번 같은 장소 또 가고 싶지 않다. 이벤트나 새로운 걸 많이 찾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김원효가 특이하다. 남자들 중에. 결혼할 날짜 같은 것도 센다. 그 기념일 같은 건 꼭 챙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벤트 같은 걸 좋아한다. 다른 남자들에 비해 다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 있는 그대로를 좋아한다. 결혼하고 28kg가 쪘는데도 이뻐해주더라”며 “내가 잘 안치우는 편이다. 옷을 쇼파에 올려져 있어도 자기가 치운다. 그런 나를 뭐라고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