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문세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미션 주세요”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유토피아에서의 하루를 보내던 중 뜻밖의 이상증세를 보인다.

오늘(11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방토피아 특집’에서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공간 유토피아에서 다함께 시간을 보내는 여섯 남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오직 여섯 남자만을 위해 준비된 유토피아인 ‘방토피아’에 도착한 멤버들은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평화롭고 아늑한 분위기에 감탄한다. 뿐만 아니라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자유 시간까지 주어지며 말 그대로 꿈같은 하루가 펼쳐진다.

1박2일 사진=kbs
1박2일 사진=kbs
특히 13학년 김종민은 ‘1박 2일’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아이템을 만났다며 몹시 흥분하고, 막내 라비 또한 학수고대하던 선물을 받아 땅바닥까지 굴러다니며 온몸으로 행복을 누렸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멤버들이 주어진 자유를 즐기지 못하고 불안감을 호소해 시선이 집중된다. 그동안 정신없는 미션 수행과 게임에 익숙해져 자유 시간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른 것. 급기야 “풀어줬는데도 못 놀아!”라는 한탄까지 터져 나온다고 해, 미션 중독증이 되어버린 이들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진다.

심지어 문세윤은 낮잠을 자다가도 벌떡 깨어 “힌트를 줘야 할 거 아냐!”라고 소리치는 등 미션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고, 김선호는 “우릴 이렇게 길들여 놓고”라고 원망하는 마음까지 내비치며 불안증세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들이 꿈과 행복이 가득한 유토피아에서의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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