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은퇴 선언에 허각과 조현민이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임창정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사부일체’ 제작진과 멤버들은 데뷔 30년을 맞은 임창정을 위해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했다.
안대를 벗은 후 임창정의 눈앞에는 ‘히든싱어’ 임창정 편에 출연한 조현민과 허각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임창정의 노래를 불렀고, 임창정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조현민은 임창정에게 “은퇴가 금기어다. 그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허각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조현민은 “은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서 책상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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