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김창숙이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숙은 우연한 계기로 원서를 작성했고, 방송국에 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침마당’ 김창숙이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앞에서 원서를 받던 배우분들이 무용이랑 연기 중에 어떤 거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무용했으니까 무용에 체크할까요?’ 하니까 연기에 체크하라고 제안해서 그렇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창숙은 “그리고 방송국 3번 정도 왔다 갔다 했더니 배우가 됐다. 연기 테스트도 안 받았는데 배우가 됐다”라고 말했다.
배우의 꿈을 꾸지 않았음에도 계속 연기를 할 수 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무용을 해서 무대를 했으니까 적응은 됐던 것 같다. 초등학교 때도 강당에서 무대를 하고 그랬으니까”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