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는 백종원, 김동준이 예산 꽈리고추 농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 김동준은 꽈리고추 시세를 듣고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예산 부심을 드러냈다. 사진=맛남의 광장 캡처
농민은 “꽈리고추 평균 시세는 한 상자(4kg)에 만원이다”라며 “35년 전이랑 가격 변동이 크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건비는 계속 오르는데 꽈리고추 가격은 변동이 없다”라며 “출하한 가격이 문자로 오는데 가격이 형편없이 나오는 날은 잠도 안 온다”라고 털어놨다.
꽈리고추는 까다로운 생육환경에 손이 많이 가는 농작물이다. 농민은 “지하수를 파서 지하수를 준다. 다른 냇물이나 빗물을 주면 죽는다. 깨끗한 물을 줘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백종원은 “특이하다”라며 “예산 물이 좋쥬?”라고 덧붙이며 예산인 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