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지훈은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규 1집 ‘MESSAGE(메세지)’를 선보인다. ‘메세지’는 텐조(Tenzo), 키비(KEBEE)에 더해 스웨덴세탁소와 페노메코, 펀치넬로, EB 등 초호화 프로듀서진과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 더해져 일찌감치 웰메이드 앨범을 예고했다. 이에 박지훈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날 볼빨간사춘기도 싱글앨범 ‘Filmlet’로 컴백한다. 싱글앨범 타이틀곡인 ‘Dancing Cartoon’(댄싱 카툰)을 주제로 했다. 발매하면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는 볼빨간사춘기가 이번에는 어떤 신곡으로 찾아올지 팬들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5일 장우혁은 디지털 싱글 ‘럽(SHE)’을 발매한다. ‘HE(부제: DON‘T WANNA BE ALONE)’와 마찬가지로 LP(7인치 컬러 디스크), 카세트 테이프, mini CD 세 가지 종류로 앨범을 발매해 팬들에게 추억과 흥미를 모두 전해줄 예정이다.
같은날 베스티 출신 다혜는 신곡을 선보인다. 신곡 ‘배드 블러드(BAD BLOOD)’는 하드 트랩 기반의 노래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중독적인 브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신곡을 통해 다혜는 풍부한 보컬을 강조할 예정이다.
샤이니 멤버 태민은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 : Act 2’(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 : 액트 2)를 9일 발매한다. 태민 정규 3집 대서사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이데아 (IDEA:理想)’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은 프롤로그 싱글과 ‘Act 1’, ‘Act 2’에 걸쳐 아티스트로서 태민의 고민과 도전을 영화적인 스토리와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이번 ‘Act 2’는 태민이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찾는 모습을 담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같은날 하성운 역시 네 번째 미니앨범 ‘Mirage’로 팬들 곁을 찾아온다. 하성운은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일라잇 존(Twilight Zone)’에 이어 ‘Mirage’에서도 타이틀을 제외한 전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프로듀싱에도 나선 것으로 전해져 아티스트는 물론 프로듀서로서의 면모까지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가수, 뮤지컬 배우로 다방면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사랑받고 있는 김준수는 10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Pit A Pat(핏어팻)’을 발매한다. 김준수는 가수 XIA(준수)로서의 모습을 오랜 시간 응원하고 기다려왔던 팬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신보는 독보적인 김준수만의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댄스 타이틀곡 ‘Pit A Pat’을 시작으로 늦가을 감성을 깊게 파고드는 두 곡의 발라드 곡과 함께 지난 2019년 첫눈이 오던 날 기습으로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었던 ‘눈이 오는 날에는’까지 총 네 트랙을 담아낼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