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기 싫었던 이수는 경우연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이에 경우연의 마음도 다시 이수에게 열렸다.
함께 간 주문진 여행에서 이수는 경우연에게 정식으로 고백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오던 길, 기름이 떨어진 차 때문에 두 사람은 도로 한복판에 멈추게 됐다. 이수는 경우연을 불러내 밤하늘의 별을 보여주었고,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마침내 이수와 경우연이 오랜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순간이었다.
이제 막 시작된 ‘우수커플’의 로맨스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이수와 경우연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어렵게 돌아온 길인 만큼, 두 사람은 쉬지 않고 만나며 데이트를 한다. 언제 어디서건 꼭 붙어있는 이수와 경우연의 모습이 설렘을 증폭한다. 장소가 어디든 둘만의 세상에서 달콤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이수와 경우연. 행복으로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진다.
오늘(7일) 방송되는 ‘경우의 수’ 12회에서는 본격 ‘쌍방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손꼽아 기다리던 ‘우수커플’의 첫 데이트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이제 막 시작된 이수와 경우연의 로맨스 꽃길이 달콤한 향기와 함께 궁금증을 불러온다. ‘경우의 수’ 제작진은 “오래 기다린 만큼, 12회는 가장 달콤한 로맨스를 그리고자 했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12회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