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母, 가족사진 도중 영정사진 촬영 “좋을 때 찍을라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의 엄마가 영정사진을 찍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가족사진을 찍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평생 딱 한 번 찍어봤다. 이번이 두 번째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아내의 맛’ 함소원 사진=‘아내의 맛’ 캡쳐
‘아내의 맛’ 함소원 사진=‘아내의 맛’ 캡쳐
함께 사진을 찍으며 모니터링 하던 중, 함소원 엄마는 “이제 엄마 독사진 찍어야겠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엄마는 왜 혼자 사진을 찍는다고 그래?”라고 물어봤다.

엄마는 “영정사진 하나 찍으려고. 젊었을 때 찍어놔야지. 갈 때쯤 찍으면 너무 늙었잖아. 그럼 너네도 슬프잖아. 일찍 찍는다고 하면 장수한다고 해서. 나 좋을 때 찍을라고”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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