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부터 트로트 신인, 유튜브 스타 등 3만7000명이 지원한 ‘트롯 전국체전’에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을 K-트롯스타는 누구일까.
5일 첫 방송예정인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KBS의 대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전부터 한 자리에서 볼 수 없었던 전국 8개 지역의 레전드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응원단장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베일에 싸인 87팀의 참가자가 공개돼 벌써부터 왕좌를 차지할 스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 사진=KBS ‘트롯 전국체전’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군통령’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설하윤부터 ‘편애중계’를 통해 넘치는 끼를 자랑했던 윤서령, ‘골든마이크’에서 눈도장을 찍은 정다한, 트로트계 아이돌 김용빈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9년차 트로트 가수 진해성과 탑독 출신 박현호, 걸스데이 원년 멤버 장혜리,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던 마이진 등이 공개돼 최강 라인업도 자랑하고 있다.
이외에도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 형제, ‘편애중계’ 우승자 김산하 등을 비롯해 장르는 물론, 직업을 불문한 남녀노소 다채로운 참가자들이 담겨 ‘트롯 전국체전’만의 신선함까지 뽐내고 있다.
다양하면서도 기대되는 출연진들이 ‘트롯 전국체전’을 꽉 채울 가운데, 어떤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 사진=KBS ‘트롯 전국체전’
특히 KBS는 ‘가요무대’ ‘콘서트 7080’ ‘불후의 명곡’에 이어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까지 믿고 보는 음악프로그램을 선보였기에 더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전 세대를 겨냥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KBS가 ‘트롯 전국 체전’을 통해 어떤 숨은 보석이 발굴될지 주목된다.
한편 ‘트롯 전국체전’은 5일 밤 9시 15분부터 160분 동안 특별 편성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