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김현숙, 연이어 파경 소식…사유는 ‘성격 차이’(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김혜선, 김현숙이 연이어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9일 김혜선의 세 번째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김혜선은 지난 9월 사업가 A씨와 결별했다. 김혜선과 A씨의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김혜선은 1995년 첫 번째 결혼을 한 후 성격 차이로 지난 2003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키웠다. 1년 뒤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하며 파경을 맞았다.

배우 김혜선, 김현숙이 연이어 파경 소식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김혜선, 김현숙이 연이어 파경 소식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후 김혜선은 A씨와 2016년 결혼식을 올린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로 결혼생활을 유지,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남다른 마음을 뽐냈지만 4년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날 김현숙도 이혼 사실을 밝혔다. 김현숙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MK스포츠에 “현재 김현숙이 이혼 조정 중이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김현숙은 지난 2015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들은 올해 초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던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선은 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김현숙은 tvN ‘막돼먹은 영애 씨’의 이영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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