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더욱 행복하고 설렌다.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엄마가 될 준비 잘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나비가 결혼 1년만에 임신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또한 “새로운 일이 눈 앞에 두가지나 생겨서 감사하기도, 신기하기도 한 요즘이다. ‘미스트롯2에 도전하는 나의 모습도 기대하고 응원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11월 연상의 중학교 동창과 결혼했다.
▶이하 나비 인스타그램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에게 찾아온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기사를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더욱 행복하고 설렌답니다. 아직 초기라서 안정기가 되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버렸네요^^;; 사실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엄마가 될 준비 잘 해볼게요! 새로운 일이 눈 앞에 두 가지나 생겨서 감사하기도 신기하기도 한 요즘입니다. 앞으로 한 가족의 일원으로뿐만 아니라 가수 나비로서도 좋은 노래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스트롯2’에 도전하는 저의 모습 또한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