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과거 안보현, 비극적인 미래 알고 고뇌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카이로스’에서 미래를 알게 된 안보현이 고뇌에 빠진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 연출 박승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15회에서는 안보현(서도균 역)이 미래에 일어날 비극을 알게 되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한다.

앞서 미래 서도균(안보현 분)은 강현채(남규리 분)의 친부 이병학(성지루 분)과 격렬한 몸싸움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안타까운 마지막에 강현채는 내내 오열해 보는 이들마저 가슴 저리게 만들었다.

‘카이로스’에서 미래를 알게 된 안보현이 고뇌에 빠진다.  사진=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카이로스’에서 미래를 알게 된 안보현이 고뇌에 빠진다. 사진=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이런 가운데 서도균의 의미심장한 한마디가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초점을 잃은 듯한 모습과 함께 “미래를 알게 됐어. 그러면 다른 선택을 할까?”라며 누군가에게 묻고 있는 것. 이는 서도균이 앞으로 닥쳐올 위기에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고뇌가 담겨있어 불안한 전개를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현채가 결혼 후에 서도균을 다시 찾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서도균은 강현채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날 선 반응을 드러내며 응어리진 갈등을 터뜨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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