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모어뮤직, 코로나19 여파로 ‘집콕 크리스마스’ 취소 “안전 위한 결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에버모어뮤직의 온라인 콘서트가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

에버모어뮤직은 지난 21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3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에버모어뮤직 온라인 콘서트 'EVERy time - 집콕 크리스마스(Holiday at Home)'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에버모어뮤직 소속 그룹 보이스퍼(정대광, 정광호, 김강산, 민충기)와 가수 아이반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연말을 주제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에버모어뮤직의 온라인 콘서트가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 사진 = 에버모어뮤직
에버모어뮤직의 온라인 콘서트가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 사진 = 에버모어뮤직
에버모어뮤직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보호하고, 혹시 모를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내부 논의 끝에 공연 취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취소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연을 기다리셨을 팬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리며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며 덧붙였다.

또 “이른 시일 내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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