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윤시윤 “정인이 사건 접한 후 하루 종일 먹먹, 미안할 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철파엠’ 윤시윤이 정인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DJ 김영철을 대신해 배우 윤시윤이 진행을 맡았다.

윤시윤은 “어제 하루 종일 저도 먹먹했다. ‘정인아 미안해’ 해시태그 운동이 이어지고, 정치권에서도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라며 말했다.

‘철파엠’ 윤시윤이 정인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철파엠’ 캡쳐
‘철파엠’ 윤시윤이 정인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철파엠’ 캡쳐
박순봉 기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뤘다고 어제 말했는데, 정치권에서도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어제도 말씀드렸는데 정인양은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사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면서 말씀을 전했다”라고 정치권에서 주고받은 말을 전했다.

윤시윤은 “저도 이런 일들이 있으면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이의 얼굴만 아른거려서 저도 그냥 미안해라는 말밖에 못하겠더라”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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