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양조아는 극중 올 초 승진한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의 1년차 과장 '유재경'역을 맡아 수수한 외모에 성실하며, 회사 사람들과는 적당히 선을 유지하며 지낸다. 평소 말수가 많진 않지만, 한 번씩 뜻밖의 발언을 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여 드라마의 중간중간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배우 양조아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출연한다. 사진=탄엔터테인먼트
또한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제작진은 "양조아 배우는 끌라르 사무실 직원들 중 제일 먼저 결정된 배우"라며 "대본에 그려진 유재경 역과 딱 어울리는 이미지는 물론 검증된 연기력을 갖춰 바로 캐스팅했다"고 전하며 양조아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조아는 그동안 MBC '신입사관 구해령', KBS2 '동백꽃 필 무렵'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죽음과 소녀', '마이 아이즈 웬트 다크', '오셀로' 등 연극 무대에서는 이미 믿고 보는 배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전담 간호사 '황재신'역으로 등장해 10년 지기 전미도와 남다른 케미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여주었고 극중 전미도에게 모든 병원 소식을 알려주는 소식통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에게도 드라마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