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영과 이혼, 교제시기 문제없다”…심은진♥전승빈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베이비복수 출신 배우 심은진(40)이 5살 연하인 배우 전승빈(35)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하지만 전승빈과 전 부인인 배우 홍인영의 이혼 시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심은진의 소속사 BB엔터테인먼트는 “심은진과 전승빈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두 배우는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인연을 맺어 사랑을 이어왔다”라며 소식을 밝혔다.

직후 심은진과 전승빈은 각자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깜짝 소식에 배우 홍수현, 방송인 안선영, 코미디언 김신영을 비롯해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전승빈 심은진 결혼 사진=김재현 기자, DB
전승빈 심은진 결혼 사진=김재현 기자, DB
하지만 결혼 소식 보도 이후 홍인영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댓글을 통해 이혼과 연애 시기가 묘하게 겹친다는 지인의 지적에 홍인영은 “그니까 너무 묘하게 겹친다”, “2018년 결별이랜다. 2020년 4월 이혼했는데” 등의 글을 남겼다. 이에 13일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우선은 그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다. 2019년도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위자료 등 문제로 2020년도 4월에 이혼을 한 것”이라며 “이혼한 시점과 심은진과 만남은 관계가 없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BB엔터 역시 “대중분들이 기사를 보고 오해를 할 수 있을 것 같긴 했지만 교제시기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명에도 논란과 관심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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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은진과 전승빈은 혼인 신고 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간소한 서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심은진은 지난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배우로 전향했다. 전승빈은 지난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홍인영은 지난 2001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잘못’으로 데뷔해 CF ‘공대 아름이’로 이름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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