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26일 겨울 발라드 ‘마지막 날에’ 발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규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마지막 날에 (Moving On)’ 음원을 정식 공개할 예정이라 눈길을 모은다.

신곡 ‘마지막 날에 (Moving On)’는 사계절 별 특색에 따라 새로운 노래를 발표하는 형식의 ‘2021 PROJECT : 季’ (2021 프로젝트 : 계)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청량한 여름 싱글 ‘Dreaming’과 배우 유연석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을 싱글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에 이어 세 번째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사진=Label SJ
슈퍼주니어 규현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사진=Label SJ
이에 규현은 신곡 발표 일정과 함께 18일 오전 10시 슈퍼주니어의 공식 SNS 계정에 ‘마지막 날에 (Moving On)’ 티저 이미지를 세 장을 오픈,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신곡 ‘마지막 날에 (Moving On)’는 싱어송 라이터 홍석민이 2015년 발매했던 동명의 곡 ‘마지막 날에’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원곡의 분위기에 규현만의 감수성을 담아 애절함을 배가 시켰다.

앞서 싱어송 라이터 홍석민은 규현의 솔로곡 ‘애월리 (Aewol-ri)’, ‘Dreaming’ 등을 작곡하며 합을 맞춰온 바 있기에 이번 디지털 싱글에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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