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종연 PD는 “여고라는 곳에서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있었고, 거기에는 출연자들이 여학생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다 보니 여자 출연자들 섭외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여고추리반’ 정종연 PD가 재재, 비비, 최예나 등 멤버들의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사진=티빙
이어 “티빙이라는 채널에서 제의를 해서 작업을 시작하다보니 섭외 접근하는데 있어서 조금 생각이 달라지더라. 기존의 예능 섭외를 할 때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랄까, 그런 것도 고려대상인데 티빙 타겟층을 섭외해보고 싶었고 신선한 시도들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정 PD는 “재재, 비비, 최예나 같은 친구들은 실제로 어떤 친구들인지 궁금함이 있었다. 장도연, 박지윤은 당연히 제가 원하는 역할들을 잘 해주실 거라고 기대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