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립스틱’ 원진아 “직장인 캐릭터? 과거 20대 때 경험 떠오르더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동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원진아, 로운, 이현욱, 이주빈이 참석했다.

원진아는 “캐릭터에 끌렸던 점은 책을 읽을 때 그 감정이 궁금했다. 그 아이의 감정이, 어떻게 극복할까 궁금했다. 저랑 성격이 많이 닮아있지 않다. 묘하게 답답하면서 저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라며 말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이어 “겉으로 강하게 있으려는 모습이 조금 아프게 다가왔다. 그게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했다. 캐릭터 매력에 끌렸다”라고 덧붙였다. 직장 생활을 한 적 있는 원진아는 “직장 생활은 20대 초반에 해서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현장에서 내 자리에 앉아 마우스를 잡으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라며 “또 화장품 회사라서 테스트를 많이 하는데 드라마 측에서 미팅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셨다. 그래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유튜브를 통해 마케터들의 영상을 참고를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다. 18일 오후 9시 첫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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