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층간소음 논란 해명했지만…이웃 “왜 거짓말을 하세요?” 반박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맨 이정수가 층간소음 논란에 휘말려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이정수를 향한 반박 글이 등장해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정수는 최근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상에 게재된 ‘층간소음 역대급 레전드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이정수가 2년 전 개인 블로그에 쓴 글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른 것.

당시 이정수는 블로그를 통해 집에서 홈파티를 열었다. 이후 층간소음으로 인해 아랫집 연락을 받은 그는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하고 선물도 전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정수가 층간소음 논란에 휘말려 해명에 나선 가운데 반박 글이 등장했다. 사진=이정수 인스타그램
이정수가 층간소음 논란에 휘말려 해명에 나선 가운데 반박 글이 등장했다. 사진=이정수 인스타그램
해당 글은 이휘재, 안상태 등의 층간소음 문제가 불거지면서 함께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정수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갑자기 터진 층간소음 이슈에 애독자분들 걱정 많이 하셨죠? 일단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앞으로 잘 신경쓰며 살피며 살겠습니다. 늘 걱정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해당 글을 접한 이웃은 이정수의 글에 대해 거세게 반박했다. 한 커뮤니티를 통해 그는 “이정수 가족은 완전 홈파티 중독이다. 제가 과일 준 사진 올려드렸다고 찾아간 것처럼 말하는데 아랫집 찾아가신 적 그때가 처음이지 않냐. 그것도 선물로 사드린 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 과일 이것저것 넣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수가 ‘2년 전’이라고 언급한 점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올리는 사진만 모두 2019년 12월 사진이다”라며 “그렇게 2년 전에 항의를 받고도 끊임없이 홈파티를 즐겼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2020년 3월을 기점으로 비자발적으로 홈파티가 끝났다고 전하며 “이유는 아내분의 임신 사실을 알아서다”라고 덧붙였다.

게시자는 “2020년 5월에 1층으로 이사를 갔다. 거기 공동 정원에서 또 그 전에 홈파티 멤버들을 매일같이 불러 바베큐를 해먹고 밤늦게까지 소란을 피우다 항의를 받으시곤 요새 못하고 있지 않냐”며 “정말 거짓말뿐인 해명 잘 봤다”라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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