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104kg→72kg 감량에 김원희 “잘 생겼다”(TV는 사랑을 싣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김원희가 유재환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대세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유재환은 주현미, 소찬휘, 셀럽파이브 등 유명 가수들과 50여 곡 이상을 작업한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이면서 해맑고 순수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을 섭렵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TV는 사랑을 싣고’ 김원희가 유재환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KBS
‘TV는 사랑을 싣고’ 김원희가 유재환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KBS
이날 오랫만에 유재환을 다시 만난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이전의 푸근한 인상과 달리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턱선에 깜짝 놀랐다. 김원희는 “너무 잘 생겨서 믿기지가 않는다”, 현주엽은 “알아보기가 힘들어졌다”라고 했을 정도. 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심해져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는 유재환은 104kg에서 72kg으로 4개월간 총 32kg을 감량한 극과 극 비포 애프터 사진도 공개해 복권 당첨급의 놀라운 변화를 체감하게 만들었다.

한편, 초등학교 때 영화 배우보다 예뻤던 첫사랑을 찾는다는 유재환의 의뢰 내용에 김원희와 현주엽은 설레는 마음으로 졸업 앨범 속 여학생들을 유심히 살폈다.

하지만 유재환이 밝힌 첫사랑의 정체는 뜻밖에도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라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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