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윤승열은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영희의 동료 개그맨 박영진이, 축가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배다해가 맡는다.
개그우먼 김영희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이 오늘(23일) 결혼한다. 사진=김영희 SNS
김영희와 윤승열은 지인들이 함께 있는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
결혼 발표 당시 김영희는 SNS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다. 나보다 더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내 옆을 지켜 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 다른 길을 걸어왔던 각자가 이제는 함께가 되어 같은 길을 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