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이 출연했다.
박군은 15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 8개월 차. 박군은 “제가 전역한 시기가 코로나19랑 겹쳐서 지금까지 수입이 없었다. 그동안 아는 형이 먹여주고 재워줬다. 1년 조금 넘었다”고 설명했다.
트로트 가수 박군의 삶이 공개됐다.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쳐
박군의 어머니는 암으로 아들이 군 복무 도중 별세했다. 박군은 아는 형님의 집에서 살고 있었고, 박군은 “형님이랑 단 둘이 사는 게 아니고 형수님이 계신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 조카도 있다”며 미안한 마음에 독립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과 오민석은 독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등장했다.
박군은 이상민, 오민석과 함께 보증금 500에 월세 30정도의 방을 돌아다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