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7’ 제스처 논란 해명 “그 시절 우리를 잊지 말자는 마음”(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7’ 제스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이창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시절 우리 모두 잊지 말고 영원히 마음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 제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7’ 제스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7’ 제스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창섭은 ‘2021 비투비 포유 온라인 콘서트 인사이트’ 공연에서 손가락으로 ‘7’을 표시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숫자 7은 최근 마약 혐의로 그룹을 탈퇴한 멤버 정일훈을 포함한 비투비 멤버 수다. 이에 정일훈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팬들의 추측이 제기되며 팬들 사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다음은 비투비 이창섭 SNS 전문 그동안 눌러 담아놓고 쌓아놓았던 감정들과 많은 생각들이 ‘우리들의 콘서트’ 음악이 흐르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우리 모두 잊지 말자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쳐였습니다.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랍니다.

제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비투비로서, 그리고 이창섭으로서 좋은 아티스트로, 또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언제나 믿고 함께 걸어와 준 멜로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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