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XMBC 옴니버스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 김영아이 참석했다.
먼저 김보라는 “항상 작품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해보지 않은 장르와 역할이라서 한 이유가 컸다. 특히나 ‘러브씬넘버#’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라서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러브씬넘버#’ 배우들이 출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러브씬넘버#’
심은우는 “대본과 역할을 제안 받았을 때 실제로 29살이었다. 어떻게 보면 다른 29살 친구들과 다르게 선택한 직업으로 특수하지 않나. 다른 29살 친구들이 다른 고민을 하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텐데. 다 같이 두루두루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류화영은 “캐릭터와 제가 어느 정도 교집합 되는 부분이 있었다. 30이라는 인생을 먼저 접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러브씬넘버#’는 23, 29, 35, 42세 주인공들에게 찾아온 인생 터닝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옴니버스형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