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XMBC 옴니버스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 김영아가 참석했다.
극중 심은우는 남편이 될 뻔했던 전 남친과의 하룻밤으로 새로운 감정에 눈 뜬 29세 초등교사 이하람 역을 맡았다.
심은우가 ‘러브씬넘버#’에서 어떤 모습을 그려낼지를 밝혔다. 사진=MBC ‘러브씬넘버#’
심은우는 “평범하지만, 평범한 삶 속에서 내가 누군지 깨닫고 내가 뭘 하고 싶지 깨달았을 때 평범한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지 않나. 평범함이 콤플렉스가 아니라 특별한 삶으로 변화되었으면 생각했다. 그걸 그려내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 심은우는 콤플렉스와 꿈꾸는 일탈에 대해 묻자 “제 콤플렉스는 완벽해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애쓰면서 그렇지 않을 때 스스로를 괴롭힌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저는 여행을 못가서 더 그런 것 같은데 핀란드나 먼 나라에 가서 1년 이상 한국인, 지인이랑 연락을 끊고 살고 싶다는 일탈을 꿈꾼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