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펜타곤 홍석, 홍수아에 본색 드러냈다 “인내심에 한계가 오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불새 2020’ 펜타곤 멤버 홍석이 속마음을 내비쳤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75화에서 홍석(신아준 역)이 홍수아(이지은 역)에게 본색을 드러냈다.

극 중 홍석은 잠들어 있는 홍수아에게 입을 맞추려 하자 정신을 차린 홍수아는 언성을 높였다. 홍수아는 "날 파렴치한 여자로 만들어서 정민 씨가 나한테 기겁하게 만들 생각 아니냐. 그래야 나한테 정떨어질 테니까"라고 하자 홍석은 "정민이 형 옆에서 사라지라고"라며 경고했다.

‘불새 2020’ 펜타곤 멤버 홍석이 속마음을 내비쳤다. 사진=방송 캡처
‘불새 2020’ 펜타곤 멤버 홍석이 속마음을 내비쳤다. 사진=방송 캡처
이후 홍수아와 찍힌 사진이 공개되자 홍석은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지으며 "이 사진에 대한 해명, 내가 할게"라고 해명했다. 또한 홍석은 "인내심에 한계가 오네"라며 화가 난 듯 홍수아를 쳐다봤다. 홍석이 다섯 장의 사진을 내밀자 홍수아는 "사진, 네 장인데.."라며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이에 홍석은 속내를 들킨 듯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홍석이 홍수아에게 "참 이상한 직감인데 당신 때문에 정민 형이 망쳐질 것 같다"라며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홍석은 다양한 표정 연기와 자신만의 색깔로 '신아준'이라는 역을 완벽 소화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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