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완이화 “먼저 떠난 가수 父 그리워…끼 물려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완이화가 한국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글로벌 친구들의 명절나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완이화는 “엄마랑 동생이랑 (한국에)와있는데 (명절이 되면)아빠가 생각나는 것 같다”라며 말했다.

‘아침마당’ 완이화가 한국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완이화가 한국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MC 이정민은 “아버지가 가수셨다고 들었다. 완이화 양이 그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라고 말하자, 완이화는 “네 그런 것 같다. 아빠가 콘서트 갈 때 공연할 때 가서 보기도 했다”라며 그리움을 전했다. 또 “한국에 와서 엄마 통역하고 일도 도와주고 그런다고 하던데”라는 말에 완이화는 “엄마가 한국어를 힘들어해서 가정통신문이나 서류는 제가 번역하고 잘 모르면 선생님, 어른들에게 물어보고 그런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한국 와서 아팠던 엄마가 2019년 수술을 했다며 “지금은 괜찮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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