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2’ 10회에서는 준결승 제1차전 레전드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허찬미는 태진아의 ‘미련’을 선곡해 불렀다. 강렬한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한 허찬미는 중간중간 애절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스트롯2’ 허찬미가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다. 사진=‘미스트롯2’ 캡쳐
조영수는 “찬미 씨 실력에 비해서 선곡이 저는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멜로디 수가 적은데, 태진아 선배님 같은 경우에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여서 지루하지 않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찬미 씨는 한이 아직 부족하지 않나 싶다”라고 평가했다.
레전드 태진아는 “제 노래 중에서 가장 어려운 노래다. 이 노래 녹음할 때 안 되고 소주를 두 병 사서 다 먹고 했다. 마지막 4마디 정도는 진짜 울어야하는데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허찬미는 마스터 총점 885점으로 현재 최하위를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